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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font color=blueviolet>폭력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0-01-28 조회수 1713
얼마 전만 해도 부모가 교육적인 차원에서 자녀들에
게 체벌을 가하는 것이 지극히 당연할 것으로 여겨
져 왔지만 지금은 자녀라고 해서 함부로 매를 들 수
없도록 법이 강화되었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때리는 것은 부모 자식 간 뿐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있어서는 안 될 일입니다.

왜냐하면 폭력을 당하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폭력을
행사하는 사람 자신도 폭력을 두려워 하기 때문입니
다.

《법구경 도장품》에 이르기를,

"모든 생명 있는 것 들은 폭력을 두려워한다. 모든
생명 있는 것 들은 죽음을 두려워한다.

무릇 자기에게 견주어 보아서 죽여서는 안 된다. 또
한 남을 시켜 죽이게 해서도 안 된다.″

했습니다.

살아 있는 모든 생명은 평안함을 원하지 폭력이나 죽
음을 결코 원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이미 「생.노.병.사」라는 네 가지의 괴로움
을 지니고 태어났음에도 이밖에 설상가상으로 폭력이
란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이 폭력
은 누구나 두려워 하는 것이지만 그런 연유로 개인적
으로 또는 조직적으로 자기의 욕망을 달성하기 위해
사용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세계 어느 국가도 폭력이라는 수단을 동원하지 않고
폭력을 다스리는 나라는 단 한 곳도 없는 것을 볼
때 세계는 아직도 힘에 의존하면서도 도덕적 가치를
희망하는 정도임을 알 수 있습니다. 부처님께서는 이
러한 중생계를 꿰뚫어 살피시고는 분명하게 자기가
싫어하는 폭력이니 남에게도 행하지 말라고 가르치셨
습니다.

만약 무력으로 선량한 사람을 해치면 다음의 열 가
지 중 어느 한 가지 과보를 받는다고 했습니다.

그 열 가지는 격렬한 고통, 노쇠, 몸의 상해, 무거
운 병, 마음의 광란, 나라로부터의 위난, 엄한 소
송, 친척의 멸망, 재산의 파괴, 화재입니다. 폭력의
그릇된 사용은 어떤 경우라고해도 죄악임에 틀림없습
니다.

따뜻한 말 한 마디도 자주 건 내지 못하며 살아가는
우리들 자신을 부끄럽게 생각해야지 하물며 폭력이라
니 안 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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