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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 스님의 금강경 강의 출간
작성자 금강경 작성일 2012-12-05 조회수 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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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A class=tx-link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5961713&start=slayer" target=_blank><img src="http://cfile264.uf.daum.net/image/1453A73D50BC29702B15A7"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60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0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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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법륜스님의 즉문즉설, 그 해답의 기준은 〈금강경〉<BR><BR></STRONG>〈법륜스님의 금강경 강의〉는 즉문즉설 강연과 〈기도〉〈깨달음〉〈스님의 주례사〉 등으로 널리 알려진 법륜스님의 경전강의 시리즈 새 책이다. 어렵다고 생각되는 경전을 법륜스님 특유의 명쾌한 화법으로 알기 쉽게 풀이한 책이다. 2002년부터 1000회가 넘는 〈즉문즉설〉방식의 대중강연을 통해 남녀노소와 종교, 이념을 뛰어 넘은 국민의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이 즉문즉설 해답의 기준은 바로 〈금강경〉이었다. <BR><BR>〈금강경 강의〉는 법륜스님이 금강경에 대해 여러 차례 법문한 것을 모으고 다듬어 새롭게 엮었다. 깊은 고뇌의 대중들과 나눈 문답, 스님이 수행생활을 하며 겪었던 일화 등 지금 내 삶과 밀착된 풍부한 예화를 통해 지금 살아 숨 쉬는 경전이 되게 한다. 스스로 인생의 주인이 되고자 하는 이들이라면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새롭게 변해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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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STRONG> </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lt;목차&gt;</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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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stify"><SPAN class="more_contents OZSHOW">[머리말] 열반과 해탈에 이르는 바른 가르침<BR>금강경에 대하여<BR>[용성진종 조사의 금강경 대의] 금강반야바라밀경 제목을 해설함<BR><BR>금강반야바라밀경<BR>제 1 · 법회인유분法會因由分 | 법회가 열리던 날<BR>제 2 · 선현기청분善現起請分 | 수보리, 법을 청하다<BR>제 3 · 대승정종분大乘正宗分 | 대승의 바른 가르침<BR>제 4 · 묘행무주분妙行無住分 | 걸림 없이 베푸는 삶<BR>제 5 · 여리실견분如理實見分 | 여래를 보다<BR>제 6 · 정신희유분正信希有分 | 바른 믿음<BR>제 7 · 무득무설분無得無設分 | 얻을 것도 말할 것도 없는 진리<BR>제 8 · 의법출생분依法出生分 | 모든 법이 좇아 나온 진리<BR>제 9 · 일상무상분一相無相分 | 일상一相도 본래 상이 없으니 <BR>제 10 · 장엄정토분莊嚴淨土分 | 정토를 장엄하다<BR>제 11 · 무위복승분無爲福勝分 | 무위의 수승한 복<BR>제 12 · 존중정교분尊重正敎分 | 바른 가르침을 존중하다<BR>제 13 · 여법수지분如法受持分 | 여법하게 받아 지니다<BR>제 14 · 이상적멸분離相寂滅分 | 상을 여의어 적멸함<BR>제 15 · 지경공덕분持經功德分 | 경을 받아가지는 공덕<BR>제 16 · 능정업장분能淨業障分 | 업장을 맑히고<BR>제 17 · 구경무아분究竟無我分 | 마침내 나도 없으니<BR>제 18 · 일체동관분一體同觀分 | 일체를 하나로 보니<BR>제 19 · 법계통화분法界通化分 | 법계를 교화하다<BR>제 20 · 이색이상분離色離相分 | 색을 떠나고 상을 여의고<BR>제 21 · 비설소설분非說所設分 | 설할 것이 없는 설법<BR>제 22 · 무법가득분無法可得分 | 얻을 바 없으니<BR>제 23 · 정심행선분淨心行善分 | 청정한 마음으로 선을 행하다<BR>제 24 · 복지무비분福智無比分 | 복과 지혜는 비교할 수 없나니<BR>제 25 · 화무소화분化無所化分 | 교화하여도 교화함이 없으니<BR>제 26 · 법신비상분法身非相分 | 법신은 상이 아니니 <BR>제 27 · 무단무멸분無斷無滅分 | 끊어짐도 아니고 멸함도 아닌<BR>제 28 · 불수불탐분不受不貪分 | 받지도 탐하지도 않는 복덕<BR>제 29 · 위의적정분威儀寂靜分 | 위의가 적정하니 <BR>제 30 · 일합이상분一合理相分 | 하나로 합한 이치<BR>제 31 · 지견불생분知見不生分 | 지견을 내지 아니하니 <BR>제 32 · 응화비진분應化非眞分 | 상을 취하지 않으면 여여부동이라<BR><BR>[부록] 금강반야바라밀경 전문</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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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stify"><SPAN class=more_contents><B>공감과 깨달음의 화법 〈금강경〉 법륜 스님의 언어로 다시 듣는다</B><BR><BR>금강경에 대하여<BR>〈금강경〉의 본래 이름은 〈금강반야바라밀경金剛般若波羅蜜經〉이다. 대승불교를 대표하는 경전 경이 전래된 것은 삼국시대 불교가 유입되던 초기라고 알려져 있는데, 고려 중기 보조국사 지눌이 중 하나로, 특히 선종에서는 육조혜능 대사 이후 소의경전으로 중시되고 있다. 우리나라에 금강불법(佛法)을 배우고자 하는 이들에게 반드시 금강경을 읽게 한 연유로 널리 유통되었다고 한다. 부처님과 제자 수보리의 대화로 구성되어 있는 금강경은 〈반야심경般若心經〉과 더불어 대중에게 널리 독송되고 있으나, 경전의 독특한 전개 방식과 사상적 깊이 때문에 그 뜻을 이해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았다. 그래서 그동안 많은 이들이 금강경을 독송하면서도 그 뜻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뜻을 알지 못하니 부처님의 말씀을 그저 말씀으로만 넘길 뿐이었다. <BR><BR>법륜 스님의 금강경 강의<BR>법륜 스님은 그동안 〈기도〉〈깨달음〉〈스님의 주례사〉〈엄마 수업〉 등의 베스트셀러와 즉문즉설 강연을 통해 대중들에게 친숙해졌다. 법륜 스님의 경전 법문도 단순한 자구 해석이나 문자 풀이가 아니라 실제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는 지침이 된다. 2500여 년 전 부처님의 가르침을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나침반으로 삼도록 하기 위해 풍부한 일화와 예시를 들어 때로는 이야기하듯, 때로는 엄하게 꾸짖듯 경전의 뜻을 생생하게 전한다.<BR>금강경은 대여섯 종의 한문 번역본이 전해져 오는데,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구마라습의 번역본이다. 〈법륜 스님의 금강경 강의〉에서는 구마라습 대사가 번역한 한문본과 용성진종 조사가 번역한 한글본을 사용했다. <BR>특히 용성진종 조사의 한글본을 사용한 데에는 남다른 의미가 있다. 용성진종 조사는 3?1운동 당시 만해 한용운 스님과 함께 민족대표 33인으로 참가하는 등 우리 민족의 독립을 위해 평생을 바친 분으로 한국 불교의 지성화, 대중화, 생활화를 원으로 삼아 구한말 삼장역회三藏譯會를 설립해 〈화엄경華嚴經〉〈금강경〉 등 30여 편의 경전을 한글로 번역했다. 훈민정음이 창제되고 15세기 세조 때 〈금강경〉 언해본이 있었다고는 하나 근대에 금강경을 한글로 번역한 사람은 용성진종 조사가 처음이다. 그 뜻을 오늘에 되살리고자 이 책에서는 용성진종 조사가 1923년 번역하고 1926년 인쇄 발행한 〈상역과해금강경祥譯科解金剛經〉 3판(1937년) 영인본을 모본으로 했다. 〈상역과해금강경〉 영인본은 현재 용성조사 탄생 성지인 장수 죽림정사 용성기념관에 소장되어 있다.<BR><BR><B>부처님과 수보리의 대화는 지금 여기 우리 삶에 대한 문답</B><BR><BR>경전에 그려진 부처님의 모습은 거지에 불과하다. 다 떨어진 옷에 발우 한 개를 들고 이 집 저 집 밥을 동냥하는 부처님, 제자들과 함께 얻어온 밥을 나눠 먹는 부처님의 모습은 이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의 평범함 그 자체이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그러한 부처님에게 남녀노소 빈부귀천 할 것 없이 자신의 아픔과 고통을 호소했고, 어떻게 하면 그러한 아픔과 고통을 해결할 수 있는지 방법을 물었다. 부처님은 그들에게 해탈과 열반으로 가는 길을 알려주었고, 그 내용은 모두 경전으로 전해져 내려온다. 금강경 역시 사위성 기원정사에서 수보리가 부처님께 한 질문과 부처님이 그에 답하신 내용으로 이루어진 경전이다.<BR>수보리는 그때 어떻게 하면 부처님처럼 모든 진리와 지혜를 깨쳐 완전한 행복과 자유를 얻을 수 있는지를 물었고, 부처님은 제자의 이와 같은 간곡한 질문에 답을 해주었다. 그럼 부처님이 말씀하신 깨달음에 이르는 길에 대한 답은 무엇일까? 그것은 독자들이 이 책을 읽으며 스스로 깨칠 수 있을 것이다. 마치 육조대사가 '응무소주이생기심應無所住而生其心, 마땅히 머무는 바 없이 그 마음을 내라'는 금강경의 한 구절을 듣고 그 자리에서 바로 삶의 방향이 달라졌듯이 말이다.<BR><BR><B>스스로 인생의 주인이 되라는 최상의 가르침</B><BR><BR>인생의 목표는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행복한 삶은 자기 삶의 주인이 되어야만 가능하다. 내가 주인인 삶에서는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내 삶의 기쁨을 앗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 인생의 주인이 되는 길을 알 수만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최고의 복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금강경에서 부처님은 지금 이 순간, 여기서 괴로움에서 벗어나 누구나 행복할 수 있는 해탈의 길을 제시한다. 내 인생의 자유를 활짝 열어주는 불법의 길, 누구에게나 평등한 불법의 길인 것이다.<BR>불법의 이치를 깨치기만 한다면 매사가 수행이며, 만나는 사람 모두가 보살이 된다. 금강경에서 부처님은 법이란 것이 깊은 산 속에 있는 것도 아니며 팔만대장경 안에 있는 것도 아닌 지금 내가 몸담고 있는 현실의 조건 속에, 매일 부딪치며 살아가는 사람들 속에 있음을 깨우쳐준다.<BR><BR>부처님과 수보리의 대화로 구성된 금강경을 이해하고 내 삶의 지침으로 삼고자 한다면 부처님의 삶을 알아야 한다. 부처님의 위의는 어떠했고, 부처님이 어떤 말씀을 하셨고, 어떤 삶을 사셨는지 알게 된다면 금강경의 행간에 숨어 있는 참뜻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러한 연유로 부처님의 일생을 다룬 〈인간 붓다 - 그 위대한 삶과 사상〉을 함께 읽기를 권한다.<BR></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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