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STT


해당 게시물을 인쇄, 메일발송하는 부분 입니다.
의 게시물 상세내용 입니다.
기도접수 문의에 대한 종무실의 불친절과 짜증
작성자 김** 작성일 2024-06-22 조회수 69
처음으로 백중기도 접수를 하고 싶어서 감로사 대표전화로 전화를 했습니다.?
사무실 전화벨이 4~5번 울려서 통화가 안되나보다 생각하고 끊으려던 중 연결이 됐습니다.?
백중기도 접수 기간과 비용을 물었더니 백중기도 절차와 비용을 간단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전화로 접수가 되는지 물으니 종무소 보살님이 핸드폰 번호를 불러주었고, 제가 직접 접수를 할 수 있을까 싶어 "혹시 사무실은 몇시까지 근무하나요"? 물으니 "오늘은 휴무인데 언제든 오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지난번에 전화 드렸는데 통화가 안됐다"며 직장을 다니니 몇시까지 사무실을 여는지 물었더니 갑자기 화를 내며 "뭣이 그리 궁금한데, 다 설명했고 접수할 것 같아 내 전화번호 알려줬잖아!."해서 제가 "화나는 일이 있으세요?" 물으니 "한번 알려줬는데 사무실 접수도 물어보고 어쩌고 하며후 더 기분나쁜 반말로 얘기하고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으셨어요. 전화 끊고 나니 이런 문자(감로사 종무실 일정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가 와서 캡쳐해서 올립니다.??
보살님 보세요. 제가 월요일에 전화드렸는데 통화가 안됐다는 얘기의 증거도 사진에 있습니다.?
혹시 월요일이 휴무일인가 싶어 토요일에 전화드린 거예요.?
종무실 일정을 물었다가 봉변을 당한 느낌입니다.?
스님들 법문도 언제하는지 궁금해서 여쭈고 싶고 감로사 신도가 되고 싶었는데 첫 통화의 종무소 보살을 보니 저와 인연이 닿을 곳이 아닌 것 같습니다.?

스님들께서 종무실 상황을 아셔야 할 것 같아 글 올립니다.?
download : 첨부파일다운통화기록.png
작성자 비밀번호
※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댓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전글 :   혜총스님 BBS 수요법회 유튜브4K 초고화질 동영상과 사진59장
다음글 :   -
글쓰기 답글작성 삭제 수정 리스트
게시물 수 : 50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331 요즘의 하루는 과거의 16시간 밖에   미진 07.06.28 3,011
330 중국 연변 불교 협회 홈페이지입니다.   가람 07.06.21 2,860
329 [보도자료]"부시효과"가 미국 폭력범죄율을 증가시켰다!   정우용 07.06.14 2,827
328 2007 중국하문국제불교용품전시회안내드립니다.   중국하문불교전시회사무국 07.06.07 2,743
327 (주)바라밀 굿 라이프에서 알려 드립니다.   바라밀 07.06.05 2,697
326 하늘이 통곡하고 있습니다   손지민 07.05.30 2,589
325 ★ 라엘리안 과학통신 2007.5.28   정우용 07.05.29 2,812
324 [보도자료]"예언자 라엘"의 이스라엘 경고!   정우용 07.05.23 3,070
323 [보도자료]붓다는 우주인 '엘로힘'의 메신저였다!   정우용 07.05.22 2,917
322 [라엘리안 이벤트]'반신누드'이색 퍼포먼스   정우용 07.05.21 2,857
<<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