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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웃이 되어 주세요. 제발 |
작성자 |
이웃주민 |
작성일 |
2003-11-05 |
조회수 |
1754 |
평소 감로사가 지역사회에 좋은 덕을 쌓는 걸 보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읍니다. 이웃 주민의 입장으로 조심스럽게 건의 드릴게 있어
서 방문 했읍니다.
저는 야간근무가 많아서 그 다음날 피곤한 몸을 이끌
고 들어와 수면을 취하고 있읍니다.
하지만 요즘들어 귀 사찰에서 새벽부터 시작해서 때때로 오후 늦게 까지 들리는 목탁소리와 법문경 읽는 소리로 인해 만족할 만한 수면과 휴식을 취할 수 없는 형편입니다.솔직한 말로 정말 왕짜증 납니다.
종교의 자유가 무한한 우리나라에서야 탓 할거는 못되지만 귀 사찰은 조금 심한것 같읍니다.
몇번 전화로 건의를 했지만 건성으로만 응할 뿐 책임있는 행동을 보여주지 않더군요.
특히 오늘같이 비오는 날은 소음(?)이 더 심합니다
제발 소음으로 들리지 않게 해 주세요..
마이크를 낮추어 주시던가 무슨 조치를 취해 주십시오. 담당자 분의 책임있는 행동과 이웃을 배려하는 인격을 믿어봅니다.
참고로 이 지역은 감로사 바로 밑에 있는 부운 빌라근처입니다. 직접 내려 와서라도 확인 해 보십시오.
꼭 책임있는 조치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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