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륵'의 실체 밝힌 '미륵 홈페이지' 오픈! -한국 라엘리안,<Maitreya.co.kr> 개설 ------------------------------------------------------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rael.org)를 전하고 있는 한국 라엘리안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최근 인터넷 상에 '미륵'(마이트레야)이라는 명칭의 웹사이트(http://www.maitreya.co.kr )를 개설해 화제다.
이 '미륵 홈페이지'에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이 먼 옛날 불교 경전에서 예고돼온 '서방의 미륵'임을 뒷받침하는 자료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다.
불교경전 중 하나인 '증일아함경'에는 "미래세계에 '미륵'이라는 이름의 부처가 출현하는데 그 나라는 계두왕(닭의 왕)이 다스리는 곳이다"고 기록돼 있다. 바로 그 나라가 '프랑스'이며, 프랑스 뷔시에서 태어나 엘로힘으로부터'최후의 메신저'(엘로힘이 지구 상에 파견한 여러 예언자 중 '마지막으로 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뜻)로임명받은라엘이 미륵이라는 사실을 입증한 것이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이를 위해 지난 수년간 국내외에 걸쳐 유명 불교 유적지를 집중 탐사하는 한편 각종 불교 문헌들을 심도있게 조사 연구해왔다.
이와 관련, 정윤표 한국 라엘리안무브먼트 대표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한국에는 오랫동안 독특한 미륵종교가 전해져 왔으며, 많은 한국인들은 '닭의 나라'가 어디에 있는지 궁금하게 생각해 왔다. 그러던중 우리들의 오랜 의문은 지난 2002년 한국에서 열렸던 월드컵축구 기간 중에 풀렸다. 우리는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유니폼에 닭의 문양이 그려져 있는 것을 보고 놀랐는데, 프랑스 응원단은 살아 있는 닭을 손에 들고 흔들며 열광하기도 했다. 프랑스가 바로 '닭의 나라'였던 것이다! 프랑스인들은 오래 전에 '골(Gaule)'이라고 불렸는 바 그것은 '닭'이라는 의미이다.'닭'은 오래 전부터 프랑스의 상징이었다. 제2차 세계대전후'닭"이란 의미의 이름을 지닌 '드골(De Gaulle)' 장군이 프랑스의 지도자가 된 것은 바로 '닭의 왕'드골이'닭의 나라' 프랑스의 통치자가 된 것으로서, 이는 우연이 아니라 고대 불경에서 예고된 역사적 사건이다."
정 대표는 이어 다음과 같이 말했다.
"불교 화엄경에는 '불기 3000년에 삼세(과거, 현재, 미래)의 불을 밝히는 진실이 드러나고 그 7일후에 불당, 즉 미륵이 나타난다'고 예언돼 있다. 북방불교의 불기를 따를 경우 불기 3000년이 되는 해는 바로 서기 1973년이다. 라엘은 1973년 12월 13일 우주인 엘로힘을 만나 6일동안 인류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관한 메시지를 전해 받고 그들의 지구 대사로 임명됐으며, 제 7일째부터 인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이처럼 서방의 계두국에서 불기 3000년에 진실이 밝혀지고 그 7일후 새로운 미륵이 출현한다는 불교의 예언은, 서양의 계두국 프랑스에서 계두왕드골의 통치 기간에 태어난 라엘이 불기 3000년이 되는 해인 1973년 프랑스 중부 클레르몽페랑의 한 사화산 분화구에서 창조자 엘로힘을 만나 6일간 메시지를 전해받고 인류의 마지막 예언자, 메시아, 마이트레야, 즉 미륵으로 임명된 후 산을 내려와 제 7일째부터 우리 인류에게 그 메시지를 전파하기 시작함으로써 그대로 실현된 셈이다.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메트 등을 잇는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은 바로 모든 불교인들이 오랜 세월 동안 기다려왔던 서방의 미륵인 것이다." --------------------------------------------------------------
@엘로힘(ELOHIM) :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 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또한 http://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 @ 언론 보도 및 취재 문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홍보 담당 안문숙(016-370-8755/ krmpr@rael.org)에게 연락 바랍니다. ------------------------------------------------------------------------------------------------------------------------- @ 참고 자료-라엘리안의 AH연도 설명 :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 )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과학을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참조) http://www.rael.org/press/korean
국제라엘리안무브먼트05월 09일자 보도자료.hw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