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게시물을 인쇄, 메일발송하는 부분 입니다.
의 게시물 상세내용 입니다.
|
귀천 |
작성자 |
김철윤 |
작성일 |
2005-02-22 |
조회수 |
1618 |
- 귀 천 -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 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면은,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이 지구별 여행을 마치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천상병 님 시
누구나 일생에 한두번은 겪어야 하는 장례 어쩔 수 없이 겪어야 하는 장례지만 가족 ․ 친지 중 장례가 발생하면 여러분은 누구와 의논하십니까? 고인이 가시는 마지막 길을 엄숙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유족의 슬픔을 함께 나누는 장례식장이 있습니다.
이제 전문장례식장인 청십자병원장례식장과 상담 하십시오. ◈가까운 거리 있습니다 - 부산진역 옆 부산일보사 맞은편 ◈교통 1번지 - 지하철 1호선 부산진역 6번 출구 앞 버스 중앙로 부산진역 하차 2분 거리
□고품격 장례를 위해 - 고품격 수의를 저렴하게 제공하며, 모든 음식은 주문 즉시 조리하여 상주님과 문상객에게 제공하여 건강을 한 번 더 생각합니다.
대덕스님 및 불자여러분 정성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꼭 기억해 주십시오. 청십자병원 24시간 대표전화 051)469-1854∽5
부이사장 김철윤합장(부산광역시불교신도회 이사) |
download :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
|
|
이전글 : 한자 표기 오류 여부
|
다음글 : 기도접수 문의에 대한 종무실의 불친절과 짜증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