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인권위원회 :수경사 언론 보도에 대한 불교대책위원에 구성에 대하여 서울 종로구 안국동 130번지 전화 734-6401 전송 734-6402 ==============================================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불교인권위원회 내 용 : 수경사 언론 보도에 대한 불교대책위 구성에 대하여
귀의 삼보하옵고 . 수경사에서 어린아이들을 학대했다는 SBS < 그것이 알고 싶다 >에 방송을 보면서 무엇인가 석연치 않는 보도 임을 알 수 있다고 판단하여 불교 자체에서 수경사 언론 보도에 대한 불교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그 진상을 올바르게 규명하고자 한다 언론 보도에서 보면 아동을 학대했다고 말하는데 방송사 측에서는 아동 학대에 대한 증거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
특별히 어린아이를 50도 물에 목욕을 시켰다는 부분에 대하여 밝혀야 하며 인신 매매한에 대한 증거를 대야 한다 언론에서 만일에 이러한 일이 사실이 아니었을 적에는 그에 따르는 조치가 이루어져야 하며 언론인으로 양심을 속이어서는 절대로 아니 된다 언론에 처음으로 제보한 자에 대한 신원을 밝혀야 한다 이것은 인권에 대한 보호라고 말하겠지만 승려의 인권에 대하여서는 누가 그 책임을 다할 것인가 경찰인가 아니면 언론인가 제보자인가 만에 하나 종교가 다른 봉사자가 제보하였을 적에는 사실 여부를 확인하여 신중한 접근을 하고 방송에서 보도한 내용과 사실이 다를 경우 억울한 그 종교인에 대하여 철저한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
이러한 언론 보도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기 위하여 불교에서는 대책위를 구성하려고 한다 언론의 종교에 대한 편향과 불교를 폄하하고 불교도들의 분열을 노리는 해종 행위자의 간계에 대하여 엄중히 대처 할 것 임을 우리는 밝혀둔다 종단에 구성원 모두들은 이에 동참하여 불교에 대한 편협한 보도를 제공한 자들에 대한 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이에 동참해야 한다 수경사에 대하여서는 진상을 규명하고 문제가 발견되면 그에 따르는 법적 책임을 물으면 된다
귀 단체에 참석을 바랍니다
*수경사 언론 보도에 대한 불교대책위 활동에 대하여
1] 진상조사 1) 아동학대 2) 인신매매 3) 아이들에 대한 목욕문제 4) 기타
2] 언론 중재위원회에 재소
3] 경찰에 제보자한 자에 대한 신원 학보
4] 법원은 철저한 진상조사 촉구 1) 언론에 제보자 2) 서울 은평 아동 학대 예방 센터(은평센터) 종교 명단 3)류혜선 소장은 "화상을 입은 아이의 스틸사진은 1월에 촬영된 것을 우리가 SBS에 제공한 것이고, 목욕을 하고 있던 아이는 SBS가 개별적으로 촬영한 것"이라며 "둘은 다른 아이다"라는 문제. 4)박상욱PD는 목욕물의 온도와 관련해 "물의 온도를 비롯해 방송된 모든 내용은 자원봉사자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는 자원 봉사자 증언의 신빙성 문제 .
5] 불교 전체에 대한 보도의 책임을 물어 SBS 에 언론중제위에 제소 손해 배상 청구
6] 언론 보도에 있어서의 사실이 아닐 때에 경찰은 원상복귀
7] 불교에 대한 명예회복
8] 수경사 언론 보도에 대한 불교 대책 위 구성 1) 현장 증언 청취 2) SBS 항의 방문 3) SBS 검찰에 고발
9] 수경사 문제에 대한 변호사 선임
-아 래- 제 목 : 수경사 불교 대책위 구성 기자 회견 일 시 : 2005년 7월 12일 오전 12시 장 소 : 인권 법당 2005년 7월 11일 수경사 불교 대책 위 상임대표 : 혜총스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