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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시청자게시판에 이번 수경사 사태에 대한 증거에...
작성자 작성일 2005-07-05 조회수 1737


SBS시청자게시판에 이번 수경사 사태에 대한 증거에 의한 공정한 방송을 요구합시다.


이번 사건을 주도한 곳이 개독교 단체인 은평센터 였습니다.

이들은 이전부터 수경사를 감시하고있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위장 잠입자원봉사자를 진짜 자원봉사자인양 이들의 모든 주장을 사실인양 보도를 하였습니다. 이들의 주장중에 허위인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아래의 내용 외에도 대부분의 주장이 허위였습니다.

강력히 항의하여 공정방송을 요구하여야 할것입니다.



바로가기



http://wizard2.sbs.co.kr/resource/template/contents/tpl_iframetype.jsp?vProgId=1000082&vVodId=V0000010101&vMenuId=1001380



-목욕온도 50c - 물론 그 스님의 육아나 목욕방법의 문제점은 있을 수 있으나

직접 스님이 자기 손으로 목욕시키던데, 한겨울 찬물로 목욕 시켰다면

문제지만, 온도가 높다고 하여 재보지도 않은 물온도를 50c로 무슨근거로 표현했는지...



-기저귀 안갈아 주는문제- 좀 지나치긴 했어도 일반가정에서도 몇번씩 오줌 눌때까지

안갈아주는 경우 있습니다.

- 일반 우유만 먹이는 것- 애들에게는 유아용을 먹였습니다. 단지 생우유통이 옆에 있었을 뿐입니다.



-화상입은 어린이- 이건 분명 문제 입니다. 사진으로 봐서도 화상이 심한데 지금 그 어린이

화상입은 부위 사진으로 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 화상을 입혔다는 사람은 자원봉사자 였습니다. 그럼 이 자원봉사자가 위장 봉사자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런데 왜 요번 방송에서는 그 화상을입었다는 아기는 없나요. 만약 덧나서 심한데도 스님의 육아법으로 놔뒀는지 아니면 화상이 심한 상태에서 후유증이 있는지..



-16억을 말하는 장면- 이건 일반적으로 인연있는 분께 시주를 권하는 내용일것 같은데 상식으로 생각해도

이들 입양만이 목적이라면 고아원에 가면 얼마든지 가능한데 16억이 말이 안됩니다.

편집되지 않은 전체 테이프 원본을 보고싶습니다. 위장 잠입한 가짜 자원봉사자가 시주하겠다고 계속 주장한 장면을 내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등 대부분의 사실이허위였습니다. 강력히 항의합시다.



http://wizard2.sbs.co.kr/resource/template/contents/tpl_iframetype.jsp?vProgId=1000082&vVodId=V0000010101&vMenuId=1001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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