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STT


해당 게시물을 인쇄, 메일발송하는 부분 입니다.
의 게시물 상세내용 입니다.
좋은 이웃이 되어 주세요. 제발
작성자 이웃주민 작성일 2003-11-05 조회수 1750

평소 감로사가 지역사회에 좋은 덕을 쌓는 걸 보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읍니다.

이웃 주민의 입장으로 조심스럽게 건의 드릴게 있어

서 방문 했읍니다.

저는 야간근무가 많아서 그 다음날 피곤한 몸을 이끌

고 들어와 수면을 취하고 있읍니다.

하지만 요즘들어 귀 사찰에서 새벽부터 시작해서 때때로 오후 늦게 까지 들리는 목탁소리와 법문경 읽는 소리로 인해 만족할 만한 수면과 휴식을 취할 수 없는 형편입니다.솔직한 말로 정말 왕짜증 납니다.

종교의 자유가 무한한 우리나라에서야 탓 할거는 못되지만 귀 사찰은 조금 심한것 같읍니다.

몇번 전화로 건의를 했지만 건성으로만 응할 뿐 책임있는 행동을 보여주지 않더군요.

특히 오늘같이 비오는 날은 소음(?)이 더 심합니다

제발 소음으로 들리지 않게 해 주세요..

마이크를 낮추어 주시던가 무슨 조치를 취해 주십시오.
담당자 분의 책임있는 행동과 이웃을 배려하는 인격을 믿어봅니다.

참고로 이 지역은 감로사 바로 밑에 있는 부운 빌라근처입니다.
직접 내려 와서라도 확인 해 보십시오.

꼭 책임있는 조치를 기대해 봅니다


download :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댓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전글 :   개국행사 인터넷 생중계
다음글 :   기도접수 문의에 대한 종무실의 불친절과 짜증
글쓰기 답글작성 삭제 수정 리스트
게시물 수 : 50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81 급보: 집안일로 어머니가 급히찾으니 연락주기 바람.   이광우 05.05.17 1,594
80 등불공양이 바로 열반   최문철 05.05.13 1,501
79 미륵의 실체밝힌 미륵홈페이지 오픈   정우용 05.05.10 1,778
78 태경불상조성소 홈페이지 오픈 안내입니다   태경불상조성소 05.05.10 1,633
77 강력 범죄의 원인과 그 끝은 어디인가?   green9 05.05.07 1,641
76 해인사 음악법회-화엄 만다라   일체향 05.04.25 1,640
75 화장사 2005년 가침박달 꽃 축제 안내   화장사 05.04.21 1,650
74 사찰홍보   하나미디어 05.04.21 1,507
73 구국구세 대법회   도피안사 05.04.19 1,611
72 조심하세요!! 당신의 사주팔자가 보입니다.   산하선생 05.04.04 2,146
<<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