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STT


해당 게시물을 인쇄, 메일발송하는 부분 입니다.
의 게시물 상세내용 입니다.
괴롭고힘이듭니다.용기와희망을주세요.
작성자 김민선 작성일 2005-11-03 조회수 1587
가족없는 서러움속에 혼자 살아왔습니다.
누구에 의지할곳없이 괴롭고 힘이들때는 스님의 목탁소리를
들으며 마음을 진정시켰습니다.
작은쪽방에서 생활하면서 생계유지를 위해 건설현장에가서
일을 했습니다.
일을하다가 실수로 다리를 다쳐 거동이 불편한 상태입니다.
방값을 내지못해 주인에게 사정사정 부탁을 했지만, 각박한 세상속에서
제마음을 헤아려주질 못했습니다.
오갈때없는 몸이 되었답니다. 괴롭고 너무 답답합니다.
도움을 요청할수 밖에없는 제자신이 너무 비참할뿐입니다.
도와주십시요. 은혜잊지않겠습니다.
우체국 012476-02-161399 (김민선)
download :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댓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전글 :   염불하기 얼마나 좋습니까?
다음글 :   기도접수 문의에 대한 종무실의 불친절과 짜증
글쓰기 답글작성 삭제 수정 리스트
게시물 수 : 50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361 100일출가 - "내 인생의 새로운 길을 열어라"   100일출가 08.03.03 3,087
360 숭례문 사건이 이 시대에 던져주는 의미   은진 08.02.22 3,065
359 감로도반 무사무탈기원   최문철 08.02.10 3,207
358 2008년의 봄이 다가옵니다..따뜻한 봄의 성지순례지..^-^   마음으로 08.01.28 2,941
357 무자년을 열며   은정 08.01.17 2,824
356 제17기 대한불교 소년소녀 합창/무용단 단원모집   아름이 08.01.17 3,059
355 2008학년도 불교음악학과/사회복지학과(대학/대학원)신입․편입생   아름이 07.12.17 2,867
354 자미원 별자리와 삼태성에서 오신 귀인   은미 07.12.03 3,324
353 연잎향 가득한 연잎밥..   이근병 07.11.24 3,041
352 유럽8신(독일): 세계 정신문화를 선도할 한국의 위대함   사천왕 07.11.18 3,112
<<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