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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빛이 있었다. 빛의 질량은 존재한다(노벨 과학상의 권위는
작성자 페르마31(베셀) 작성일 2007-09-14 조회수 2900
글 제목: 태초에 빛이 있었다. 빛의 질량은 존재한다(노벨 과학상의 권위는 땅바박에 떨어졌음)

태초에 여호와 하나님이 " 빛이 있으라~ " 말씀하시자 빛이 생겼는데 빛과 어둠을 나눴죠. 그장면을 보신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 방긋~

빛의 질량은 전자의 질량보다 훨씬 가볍습니다.

빛은 질량이 존재하므로 파인만,도모나가,슈윙거의 양자전기역학QED(재규격화이론)와 이휘소,트후프트,벨트만의 재규격화이론에서 재규격화는 필요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파인만은 QED의 재규격화에 문제가 있다고 훗날에 고백했죠.

전자기력을 매개하는 빛(광파)에 질량이 있으므로 전자기힘의 전달거리는 무한대가 아닙니다.

와인버그,글래쇼,살람의 힘의 통일이론인 전자기-약력 이론도 틀렸다고 할 수 있죠. 빛의 질량이 존재하기 때문이죠.

여담인데 트후프트가 1999년 노벨 물리학상을 벨트만과 공동수상한 이후에 서울대에 와서 물리학강연을 했죠. 특수상대론과 양자역학 그리고 K(케이) 중간자의 붕괴양식을 파인만의 다이어그램(도표)으로 강연했죠. 저는 필요한 내용을 메모했었죠. 특히 K 중간자의 파인만 다이어그램등등을요.

강당에서 했는데 스크린을 이용해서 물리학강연해서 시각적인 효과가 있었죠. 1977년에 미국의 고속도로에서 불의의 교통사고로 숨진 이휘소박사가 생전에 트후프트와 벨트만의 이론을 재규격화할 수 있다는 논문을 써서 트후프트와 벨트만의 주장이 힘을 얻게 되었죠.

참고로 이휘소박사는 1978년에 귀국하려고 했죠. 그런데 이휘소박사의 제자인 고려대 강주상교수는 몰랐었던 것같더군요.
만일 이휘소박사가 살아있어서 1999년에 노벨 물리학상을 공동수상했더라도 한국계 미국인이 수상하는 것이라고요. 한국인이 상을 받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면서요.

윗글에 나온 물리학자들의 이론은 불완전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노벨 물리학상 수상업적에 결격사유가 생기게 된거죠. 노벨 과학상의 3대 과오(수상이후에 잘못된 것이 밝혀져서)가 있었는데 이제는 수십개로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노벨 과학상의 권위가 땅바닥에 떨어진거죠!!!!!

이글을 읽는 물리학자와 물리학과 대학원생과 물리학과 대학생이 있다면 한 번 심각하게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P.S.(추신): 이곳에 오는 분들이 예수 그리스도(구세주;메시아)와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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