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STT


해당 게시물을 인쇄, 메일발송하는 부분 입니다.
의 게시물 상세내용 입니다.
연화도 연화사, 보덕암으로 오세요.
작성자 욕지해운(주) 작성일 2009-05-13 조회수 2584
연화도
(연화도 전설)
조선중기 사명대사는 연산군의 억불정책으로 지리산 쌍계사에서 조실 스님을 뵙고 남해도로 피하여 보리암에서 기도 하던 중이었다.
그때, 사명당을 찾아 전국을 헤매던 세여승(보운:임채운-사명당 여동생, 보월: 김보구-사명당 처, 보련: 황현옥-애인)과 상봉하게 되었다.
이들은 이것을 불연의 인연이라 생각하여 연화도로 다시 옮기게 되고 현 깃대봉(연화봉) 토굴 터에서 수도정진, 득도하여 만사형통하였다 하며, 이 세 비구니를 자운선사라 한다.
이들은 후에 임진란이 발발할 것을 예측하고 이순신 장군을 만나 거북선 건조법, 해상 지리법, 천풍 기상법등을 우리수군에게 대책을 알려 주었다고 한다.
세월이 흘러 연화도인은 이곳에서 기도하다 속세를 떠날 때 앞바다에 수장해 달라고 유언했고 수장한 그 자리에서는 한 송이 연꽃이 피어 올라왔다 하여 연화도라 이름을 짓게 된다.


통영항 여객선터미널 : 경남 통영시 서호동 316번지
욕지해운 055)641-6181,648-2927
연화사 055)641-3670
보덕암 055)649-3211

<a href="http://www.yokjishipping.co.kr/"target="blank">욕지해운(주) http://www.yokjishipping.co.kr</a>
download : 첨부파일다운보덕암.jpg
작성자 비밀번호
※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댓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전글 :   부처님오신날 수고많았습니다.
다음글 :   혜총스님 BBS 수요법회 유튜브4K 초고화질 동영상과 사진59장
글쓰기 답글작성 삭제 수정 리스트
게시물 수 : 50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340 오늘도 ..   나그네 07.09.08 2,840
339      답글 Re : 오늘도 ..   혜총스님 07.10.01 2,667
338 노스트라다무스(기독교 신자)가 예언한 9.11테러 예언시(2개의   페르마31(베셀) 07.09.06 3,047
337 맥스웰 방정식의 변위전류에 대응하는 변위자류 공식을 어제 유도했   페르마31(베셀) 07.09.04 2,971
336 꽃들도 너를 사랑하느냐!   부처님사랑 07.09.02 2,866
335      답글 Re : 꽃들도 너를 사랑하느냐!   혜총스님 07.10.01 2,502
334 홍보영상 제작 해드립니다.   현불사 07.08.10 2,749
333 순환수세식화장실   황영민 07.07.10 3,187
332 성지순례지 연화도   이민선 07.07.09 2,811
331 요즘의 하루는 과거의 16시간 밖에   미진 07.06.28 2,767
<<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