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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영어"에 대해 소개 하고자 합니다.
작성자 김란영 작성일 2011-12-29 조회수 4334
가정 통신문
안녕하세요? "글로벌영어보급범국민운동본부"의 대표 서재열박사(010-5659-8201)입니다. 당본부에서의 캠페인 취지는 (1) 글로벌영어보급을 통한 사교육비(연간 20조원) 절감, (2) 어학연수비등(연간 5조원) 외화낭비에 따른 국고 지키기, (3) 대학(원)생들의 등록금 마련 및 젊은 고학력자들의 일자리 창출, (4) 영어교육의 효율적 학습 보급으로 청소년들에게 시간과 에너지 소모를 줄여주기 위함입니다.

저는 대학교에서 정치, 국어, 한문 강의로 7년간의 교수(겸임)생활을 하였고, 입시학원도 25년간 경영하였습니다. 단언컨대 우리나라의 영어교육은 글로벌시대에는 전혀 경쟁력이 없습니다. 우리나라 사교육비지출 세계 1위. 영어 말하기 161개국 중 139위, 해외연수 영어실력 40개국 중 39위라는 위상에서 입증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큰 문제점으로 인하여 정부에서는 대학입학시험인 수능에서의 영어시험을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수능 대체, 1년에 4번 시험, 가장 높은 점수 제출)으로 바꾸어 2013학년도부터 시행(1급~7급으로 분류, 직장인, 학생, 공무원 등...)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미 많은 대학교에서는 영어로 수업이 실시되고도 있습니다. 현재와 같은 우리나라의 학교와 학원 수업방식으로는 영어 말하기와 듣기는 도저히 이루어 낼 수가 없습니다. 즉 외국인과 제대로 된 대화를 할 수가 없습니다. 1,000여만원의 비용을 들여 해외어학연수를 다녀왔음에도 40개국 중에서 39위에 머문 현실입니다(MBC 동영상 파일 참조). 이에 당본부에서는 그 대안으로 "글로벌영어보급 범국민 캠페인"을 갖게 된 것입니다.

앞으로 영어대화를 자유자제로 하지 아니하고서는 글로벌 시대에 살아남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나라 학생이라면 영어 공부를 절대로 피할 수가 없습니다. 어차피 해야 할 영어공부라면 이제는 돈, 시간, 에너지 낭비를 줄이는 명품영어가 되도록 공부해야만 합니다. 그동안의 영어교육은 수십년간 너무 지나치게 젊은이들을 혹사시킨 참으로 잘못된 학습방법이었습니다. 세계 청소년들과의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라도 더 이상 우리의 젊은 인적자원을 소모하지 않도록 해야만 합니다. 우리나라의 영어학습 방법으로는 20년을 공부하여도 꿀먹은 벙어리입니다. 그러나 방법을 바꾸면 초등학생이라도 하루 25분씩(주3일) 학습을 할 경우 3년 후에는 외국인과 자유자재로 영어를 구사하는 명품학생이 될 수가 있습니다(영어말하기 세계대회 한국여자고등학생 4위 동영상 파일 참조).

국가적인 행사와는 달리 민간 차원에서 벌이는 이 캠페인에서 "글로벌영어 알리미"의 역할은 대학(원)생 자신의 학비조달 등을 위한 단순한 알바를 초월하여 많은 국민들에게 올바른 영어교육에 관한 새로운 인식을 확산시킴으로써 입시위주의 영어교육에서 탈피한 외국인과의 일상영어를 즐겁게 구사하게 함은 물론, 청소년들로 하여금 21세기 세계의 주역으로 발돋움 하게 할 수 있도록 미래지향적인 가치관을 심어주게 되는 국가와 국민을 위한 공익적 활동입니다. 따라서 이는 지성인으로서 참으로 보람 있는 아르바이트이자 뜨거운 애국행위가 될 것입니다. 부디 대학(원)생들의 자발적인 캠페인에 열정이 식지 않도록 뜨거운 격려와 관심을 보내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끝으로 저의 이름과 연락처를 메모합니다.

1.이름; 김란영.
2.(h.p) 010 - 2727 - 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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