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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은 삐뚤어져 있어도 피리는 바로 부십시요!
작성자 vja 작성일 2005-07-15 조회수 1641

입은 삐뚤어져 있어도 피리는 바로 부십시요!


등록일 2005-07-12 12:04:16 조회수 18



화상에 의한 물집이 자원봉사자의 실수였다고 스님이 말하는데...휙 지나가는군..

자원봉사자 지가 사진을 찍었던지 가까운 사람이 찍었겠군..

그들이 은평센터서 장기 기독교인 잠입 자원봉사자인지 아닌지만 밝히면 되겠군...


[수경사 동영상을 다시보며 글을 쓰고 있다]

수저 하나로 떠먹이는건 상식이고

어두운 방에서 재우는 것도 상식이다

아이들이 자리에 누워 자는건 상식이고

애들 자는데 들어가서 카메라 찍고 돌아다니니 애들이 잠을 못자지....

취재 자원봉사자들이 장기 위장 잠입 자원봉사자로 기독교 은평센터 파견 인물이기에 형평성에 문제가 있음.

13명의 영아를 자신들에게 맞추어 기르는 것 또한 상식이다.

기저기의 경우는 상황이 열악한가보군....원래 할머니들이 아껴쓴다

잠 덧이 심한 아이는 이불을 덮어 재우는 것도 상식이다...이불 두께가 얆다.

약과 주사는 인체에 해롭지만 쌀뜸물은 약보다 강하다...나는 지금까지도 쌀뜸물로 난다

물에 들어가면 아이는 당연히 운다....상식이다....

핵심 포인트는 저 자원봉사자가 기독교단체의 위장 잠입 자원봉사자냐 아니냐다....

아동센터는 기독교단체의 장기 위장 잠입 자원봉사자를 파견하던 기독교 단체다...

미화 방송이 있다면 악화 방송도 있을 수 있음을 망각하고 있군...sbs

화상에 의한 물집도 기독교인 잠입 자원봉사자가 있으켰구만....그리고, 지들이 찍었구만

사고는 자원봉사자가 일으켰다고 했다....거기에 대한 자원봉사자의 해명이 없다.

뒷부분은 지들끼리 생쑈하는구만....왜 노스님 대화를 안듣나?

스님 나이가 뭔상관인가?

이것저것 말도 안되는 것으로 물고 늘어지는구만...

그러면 먼저 아이가 있고 소문이 나지

소문이 나고 아이가 있냐?

너무 증거없이 소수의 주민과 위장 자원봉사자들 말만 가지고 하네....

아이 입양하는게 문제입니까? 마치 입양을 엄청난 일처럼 떠드네

필름이 자주 끊기면서 땅 얘기가 나오네.... 어떤 유도 방식을 쎴구만....

그러면....저 사람이 평생 아이를 맡아서 저기서 키울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아이에게 부모를 얻고 자신은 노동을 줄인다는 얘기인데.....

그들도 되는지 몰라서 물어보고 그러고 있네....

백만원 드린다며 장난으로 억억 한걸 그냥 올리네....

감금?????

그래도 스님 착하네.....피같이 길렇을텐데......그냥 순순히 보내주네

차를 탔는데....누가 우냐?

연출이 너무 편파적이고 편협적이네....

떠먹여줘야 먹네......

입양에 대한 기부금도 아이를 위한 시설을 만글었군....

아이를 키울 능력이 없는 사람의 아이를 받았구만....

아이 키울 능력이 없는 사람에게 돈 요구했다는데...여기에 대한 왜 스님의 대답은 없나..

불쌍하다 스님.....

나 같으면 열받아서 되돌려 줬을텐데....

수녀가 보이는 것으로 보았을 땐 아이들을 기독교 재단으로 데려갔구만...

마지막 장면은 지들이 미화방송과 무엇이 다른가?

마치 수녀는 천사고...스님은 악마로 묘사했구만....



개신교는 대외적으로 활동을 전쟁처럼 하지요.
실제로 기독교만 없었다면 지구에 전쟁이 거의 없었을거에요.
지금도 미국은 심심하면 전쟁을 하잖아요.
사실 불교는 항상 인내하며 상대의 태도에 대해 무시하며 지내왔었죠.
한반도에서 그나마도 불교가 있으니깐 우리나라의 옛모습이 유지 되는거 아닙니까?
전부 미국씩으로 바꿨지만 오직 불교만이 한민족의 전통을 유지하고 있죠.
의식주의 모든부분이 그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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