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인들이여, 수경사 사건이 난 이후 골수 기독인 네티즌을 중심으로 수경사 사건의 여스님이 아이를 50도의 뜨거운 물에 튀겨서 화상을 입혔다느니(목욕화상이라면 전신화상이어야 하나, 부분화상이며, 이 것은 기독단체 은평센터 류혜선소장이 1월에 SBS에 준 사진을 스틸한 것이라고 스스로 밝힘), 여승의 가랭이를 찢어 죽여야 한다느니, 뭐 말할 수 없이 불교 모독과 불교비하와 불교매도, 승려매도, 불교인 멸종을 위한 음해가 참으로 각 신문은 물론, 네이버게시판과 야후 게시판에 수천편 이상 올라왔다. 참으로 이것을 보고 불교인으로서 반드시 기독인들이 없어져야 한다는 필살의 사명심을 갖도록 만들고 있었다.
--- 매일같이 개독인들의 그 악랄하고 더러운 게시판글과 싸운 본인은 참으로 기독인들이 감히 종교인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하는 의심을 가졌으며, 이런 자들이 종교인인가? 하는 분노심을 갖지 않을 수 없었다
--- 기독인들이여, 예수가 말씀한 사랑의 한 구절이라도 마음에 새겨라. 앞으로 또 수경사 사건의 게시판 글과같이 벌떼같이 불교 매도, 불교모독, 승려모독, 불자 모독을 한다면, 맹세코 기독교를 없앨 것이다. 이생에 안되면 세세생생이라도 기독교를 없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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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경사 사건을 계기로 다수의 불자님들이 님의 의견에 공감할 것입니다.
저 역시도 주변에 기독교인의 지인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이번 일을 계기로 그들에게 느꼈던 이미지 중 "배타성" 외에 ... "악랄함과 가증스러움"이 더해졌으며...
결단코... 그들은 ..... 참된 종교인이 못되는 "허접 쓰레기 단체"들이란 것을 여실히 깨달았습니다.
사실 지금의 대한민국 언론, 국회, 관청 등 힘쓰는 자리는 전부 기독교인 그들이 차지하고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