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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이란 병이 난무한 오탁악세
작성자 김정순 작성일 2004-09-17 조회수 1801
지계바라밀로 중생의 생명을 내 생명처럼 생각하고 무뇌 보시로 병든 중생들을 감로법으로 해탈토록 서원합시다.
십육전 정선법에 부처님께서는 우유죽 공양 받으시고 감초림이란 약풀밭을 만들어 일천마리 젖소를 약풀을 먹이면 꿀과 같은 우유가 되는데 이것은 단순한 우유죽이 아니라 아주 진귀한 선약이 된다고 광장설 하셨고 어리석은 중생은 자신의 병을 모르고 살아간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중생들은 자기 몸속에 "암"이란 씨앗이 자라고 있는 줄 모르고 살다가 암이란 놈이 발병하여 병원에 가면 무슨 암이니 수술해라! 수술해도 희망이 없다! 하여 고통속에서 살아가는 오늘의 오탁악 세상에 암이란 놈이 사람을 죽이는 세상, 암공포의 세상에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형제 같은 보살의 남편이 기침이 심하고 목에서 피가 나온다하여 서울중앙병원에서 검진한 결과 폐암에 전이된 선암이라 수술해도 소용없으니 집에가서 좋은 음식이나 먹으라고 하며 4,5개월 가기 어렵다고 하여 큰 아들이 팔방으로 민간요법을 알아보던 중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연구소에서 연구발표한 신약초 백화사설초 종양 성분 연구분석에 백화사설초는 천연자원중의 약초로 세포 독성실험, 종양 억제율 특정, 임상실험결과 암억제 치료력이 탁월하여 항암약초로 밝혀졌다고 발표되었는것 보고 또 스포츠 조선 신문에 암을 치료하는 신약 백화사설초는 장기복용, 대량복용해도 독성이나 부작용이 없다는 늘푸른한의원 오 수일원장 한방 발표기사를 보고 백화사설초를 구입하여 복용하고 있는데 병원에서 4,5개월 가지 어렵다고 한 것이 6개월이 되었는데 조금씩 호전이 되고 있는 것을 보고 바로 이런 약초가 부처님께서 설법하신 삼천대천 세계에 삼천년 만에 한번 핀다는 우담바라꽃을 만난것 이상인지 모르겠습니다.
이 세상에 암이란 존재를 금강보검으로 내리쳐서 화탕지옥으로 보내고 병을 만나 고통 받는 중생들에게 큰 법비 내리고 병 없는 세상, 평화로운 세상 이룩되도록 사부대중 다같이 부처님께 서원합시다.

성불하십시요!

나무석가모니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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