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STT


해당 게시물을 인쇄, 메일발송하는 부분 입니다.
의 게시물 상세내용 입니다.
괴롭고힘이듭니다.용기와희망을주세요.
작성자 김민선 작성일 2005-11-03 조회수 1564
가족없는 서러움속에 혼자 살아왔습니다.
누구에 의지할곳없이 괴롭고 힘이들때는 스님의 목탁소리를
들으며 마음을 진정시켰습니다.
작은쪽방에서 생활하면서 생계유지를 위해 건설현장에가서
일을 했습니다.
일을하다가 실수로 다리를 다쳐 거동이 불편한 상태입니다.
방값을 내지못해 주인에게 사정사정 부탁을 했지만, 각박한 세상속에서
제마음을 헤아려주질 못했습니다.
오갈때없는 몸이 되었답니다. 괴롭고 너무 답답합니다.
도움을 요청할수 밖에없는 제자신이 너무 비참할뿐입니다.
도와주십시요. 은혜잊지않겠습니다.
우체국 012476-02-161399 (김민선)
download :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댓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전글 :   염불하기 얼마나 좋습니까?
다음글 :   기도접수 문의에 대한 종무실의 불친절과 짜증
글쓰기 답글작성 삭제 수정 리스트
게시물 수 : 50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21 조계종, 수경사 화상 입은 아이 사진 이의 제기   vja 05.07.19 1,947
120 수경사에 대한 보도태도를 보고   최문철 05.07.18 1,818
119 파사현정의 정신으로 수경사의 진실을 밝히자.   범상 05.07.17 1,830
118 방송의 분명한 오류와 책임지는 자세가 아쉬운 SBS   05.07.17 1,671
117 달라이라마 말씀   최문철 05.07.16 1,880
116 등록되었습니다. ^^   사찰넷 05.07.15 1,891
115 21세기 우리나라 마녀 사냥   감로향사 05.07.15 1,867
114 수경사문제의 새로운 접근방식   범상스님 05.07.15 1,786
113 수경사 사건의새로운 이면을 보아야 한다.   범상스님 05.07.15 2,095
112 비유이야기   05.07.15 2,053
<<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