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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이야기
작성자 작성일 2005-07-15 조회수 1812

비유이야기


등록자명: 고을빛 /종단 홈피


어떤 미친 사람이
남의 과수원에 들어가
아직 익지 않은 과일을 따 먹고
왜 이렇게 맛이 없느냐 했다.

그리고 그 과수원 주인을 찾아가
왜 과일이 맛이 없느냐고 따져 물었다.
과일 주인은 기가 막혔다.

미친 사람인 줄 알고
특별히 해 줄 말도 없어
"처음에는 과일이 맛이 없어 죄송합니다."
했다 그래도 물고 늘어졌다.

지혜인 지나면서
그 얘기를 듣게 되었다.
그래 미친 사람에게
한 마디 했다.

"당신은 맛있는 과일을 찾으셨오이까 ? 과일이 익지 않으면 맛이 어떻다고 들었습니까 ? "
미친사람은 마구 지껄였다. 그러다 정신이 돌아와 "당연히 맛이 없지요"
"이제 정신이 돌아왔군요. 그런데 왜 남의 익지 않은 과일 밭에 들어갔습니까 ?"
그제서야 미친 정신이 크게 잘 못 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저 수경사 사미니도
나이가 제법 들어보이지만
부처님 법을 능히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또한 육아법을 제대로 배운 사람도 아니다.
그런 사람이 아이를 길러 보겠다고 하면
어찌 해야 옳은가 ? 너 잘 못 기르고 있어
이 것도 잘 못 이고 저 것도 잘 못이야 하며 아이를 강탈해야 하는가 ?

조근 조근 아이는 이렇게 기르는 것이라고
일러 주고 가르쳐 주어야 옳은가 ?
바르게 양육하는 시설로 데려가
보여주고 그 바르게 기르는 법과
아이를 어떻게 보살펴야 하는지 자세히 일러주고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하는가 ?

그리고 여러 아이가 벅차면
나누어 기를 수 있도록
무인이의 맘에 드는 기관과 자매 결연을 맺게 하고
같이 나누어 보살 필 수 있도록
적정한 수를 말해 주고
잘 기를 수 있도록 하였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

그러나 어떻게 했는가 ?
수경사 무인 사미니가 부처님인가 ?
아니면 성인의 지위에 오른 보살인가 ?
아니면 육아교육을 제대로 받는 경륜이 있는 사람인가 ?

그렇지 않다.
그렇다면 바르게 인도하여 주어야 한다.

잘 못 된 생각은 바로 잡고
지나친 생각은 덜어내게 하여야 한다.
이 것은 제 삼자의 입장으로서 바른 처신이다.

여기 들어와
김인근이란 기독교 집사라는 눈이 푹꺼진 볼상 사나운 인간의 똘만이들이
상당히 설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깨우칠 만한 법도 없이
남을 깨우친다는 것이
얼마나 나쁜 일인가 ?

수경사 사미니가
아직 예비승이고 수행을 제대로 한 사람이 아니다.

그래도 제 딴에는
아이를 돌보겠다고 하였다.

그 저의까지는
우리가 알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그러나 워낙에
제대로 육아하는 법이 없이
매스컴을 타다 보니
욕심을 가누지 못해
지나친 부분이 있다 할 수 있다.

그러나
세상에 가난하고 못 배운 사람은
육아를 못한다면
자신의 자식을 잃은 부모 많을 것이며
그런 사안을 아동학대라 하며
아동학대로 구속한다면
대한 민국 감옥이 다 차고도 남을 것이다.

지금 실업자가 얼마나 많은가 ?
그들 중 어린 아이를
죽이는 자들도 간혹 있을 정도다.

오늘 날 근대에 접어들어 기독교인들의 농간으로 조계종이
그 기지개 펴는 과도기에서 깨어나지 못해
제 설 자리를 아직 정돈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고
부처님 법이 그런 것은 아니다
이 것은 너무나 잘 아는 것이다.

조계종에 들어오는 돈이 적으니
이 것 저 것 다 하지 못한다.

그렇다고 스님들이
돈 버는 일을 본업으로 하지도 못한다.

그런 와중에
아이를 돌보는 일을 생각하여
무인이는 노력해 보려고 했다.

물론 우리가
잘 키우는 집의 아이를 놓고 볼 때
허물이 많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내가 보기에는
무리한 점은 있었으나
아이를 빼앗길 정도는 아니었다고 본다.

아이를 가둔 부분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
건물의 위치와 구조로 보면
문을 잠그지 않았을 경우
장난이 심한 나인인데
어찌 대형사고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할 수 있겠는가 ?

남 몰래 아이를 탐내는 자가
들어와 아이를 데려다가 팔아먹지 않는다고 할 수있겠는가 ?
방송에 보니 창틀에 올라가는 아이도 있었다.

염불하러 들어가다 보면
문을 잠그고 가는 것이다.
다른 상황을 연상하지 말고
무인이란 사미니가 혼자 돌보는 상황에서
만 생각해 보자
그렇게 이해 못할 상황은 아니다.

아이가 죽었는가 ?
아이에게 폐쇄 공포증이 있었는가 ?

놀이방 가봐도
아이들 조그만한 공간에서
지낸다.

저희들끼리 놀기 때문에
방치감 갖지 않고
아이의 정서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아이의 귀저귀가
늘어진 부분을 보면
대변을 보면 양이 많은 경우
늘어진다는 것은 다 알 것이다.

그 것이 바쁘다 보면 늦어질 수 있으나
무인 사미니가
늘 그렇게 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이들이 카메라 들고 들어가
어떻게 해서라도
아이에 대한 문제점을 잡아내기 위해
렌즈의 촛점을 맞추었다.

이런 점에서 보면
무인이의 문제는 별로 없어 보인다.
아이들 목간 사진 보면
궁둥이에 별로 문제가 없어 보였다.

그 거 아이들 죽게 하지 않는다.
씻어주지 않는다면 모르지만
아이들의 옷차림새로 보면
청결을 유지하고 있었다.

친 부모라도
24시간 아이 옆에서
지켜서 잠도 안자고 귀저기 갈지 않는다.
아닌 말로 한 밤중 잠들었을 때
아이가 용변을 보았다면
다음날까지 그렇게 있어야 한다.
야뇨증이나 낮에 용변을 보지 않으면
밤에도 용변을 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그 부모들 다 아동학대로 잡아들여야 하는가 ?

없는 경우도 아닌데
방송에서 그렇게 엄청난 죄를 지은 것처럼 한 것은
모르면 몰라도 이 것 분명 명예훼손이다.

목욕할 때 목간통으로 봐서
물이 아이의 장딴지 쯤 들어있었다.
그 양이면 아이가 들어가
두어번 첨벙거리면
다 식어 버린다.

등이 벌건건 아무 문제도 없다.
어른 들도 다 그렇고
아이도 우리 아가 잘참네 잘 참네 하면
자랑스러워 그런 정도는 잘 견딘다.

민간요법으로
반신욕이 한 때 유행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내가 싸이트 뒤져 보니까
온도를 최대로 높이기도 한다.

땀띠의 처방은
여러 민간요법이 있다.

무인의 경우
반신욕을 시켜
효험을 봤기 때문에
그 것을 하는 것으로 안다.

아무리 무인이가 악한 인간이라도
그렇게 끓는 물에 아이를 튀기겠는가 ?
물을 데우려면 그만큼 돈도 더든다.

방송에 보면
남들은 좀 뜨겁다 여길 정도로
목욕을 시켰는지는 모르지만

카메라 앞에서
그 것을 농담으로 소화시키는 것으로 보아
그 일을 한 것에 대한
부끄러워 할 만한
마음으로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은 너무나 분명하다.

또한 아이들의 몸 상태를 보니
그렇게 영양실조라든가
그런 것은 없었다.

같은 수저를 쓴 부분은
아이들의 건강에 문제가 없다면
별 문제가 없다.

우리네 밥상 가정에서 부폐로 해먹지 않는다면
다 한 그릇 반찬을
공동으로 집어 밥을 먹는다.
위생에 문제가 있으면 전염되는 식사법이다.
그렇게 우리 모든 아이들도 현재 그런 식의 식사를 하며 자라고 있다.

손님이 와도 따로 주지 않는다
다 그렇게 하고 있다.
자세히 보니 아이들 음식이
고깃국이었다.

시간이 없는데 열세명에게
그런 상황에서 숫갈질을 가르칠 수 있는가 ?

우리의 정서에 아무런 문제 없다.
오히려 아이들에게
정신적인 측면에서는
더 가까워질 수도 있고 따로 먹게 하는 것보다
공평감을 주어 차별하지 않아서
정서적인 심리 발달에 더 좋을 수도 있다.

아이들이 성인들처럼
외도를 하는 아이들이라면 문제가 되겠지만
그렇지 않잖는가 ?
어찌 그 것이 문제가 있다고 할 수 있는가 ?

외도하는 부모와 음식을
같이 먹는 어린이를 둔 부모라면
아동학대로 구속시켜야 한다면
무인이를 문제 삼으라.

오입질 하고 성병 옮아오는 아이 있는가 ?
없잖은가 ?

그렇다면 누가 어떻게 잘 못했는가
드러나는가 안 드러나는가 ?

묻는 말에 대답해보라. (욕나지 않은 것은 내가 많이 참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원봉사자가 실수로
뜨거운 물에 대였다는 아이를
지하 방에 가두고
손을 묶었다는 것은

처음 나도 납득이 가지 않았다.
그러나 왜 그렇게 했을까 하고
참구하다 보니

화상의 정도가 크지 않다면
데인데 물집이 잡힌 허물이 벗어지면
났는다.

나을 때 가려울 수도 있다.
그 때 아이를 이십사시간
돌 볼 수 없는 처지에서
아이를 묶어 놓지 않았다면
아이가 긁어서 상처가 나면
문제가 심각해진다.

비록 아이에게는 고통이 되겠지만
아이를 위해서는 바람직하다 볼 수 있다.

무인이의 처지는 현실이고
그 현실을 다른 방향에서
접근하는 것은 이상일 뿐이다.

그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취해 아이를 돌봤다고
본다고 해도
무턱대고 싸고 도는 것은 아닐 것이다.

나도 아주 어렸을 때
손목이 데여서
물집이 잡힌 경우가 기억이 난다.

어머니 등에 엎여서
징징 울었던 기억도 난다.
아무런 의사 처방없이 나은 것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이제 돌지난 아이인듯 한데
같이 있는 아이들에 대하여
친근함을 느끼지 못하는 얼굴이었다.

이 아이의 표정을 보니
아직 그 환경에 적응을 못해
누가 해꼬지나 않을까
육감적으로 두려워 하는 기색이 뚜렸했다

그래 아이들을 보는 것이
두려워 이불을 걷어놓으면
울었을 것이다.

이불을 덮어주면
아이들의 얼굴이 보이지 않으니
편안함을 느끼고 울지 않았던 것같다.

그래 그런 아이의 속내를 알았든 몰랐던
그렇게 반응하니
그렇게 한 것을 놓고
뭐라 하면 되겠는가 ?

그 아이를 화장실에 놓았다고
방송에서 트집잡는 장면을
띄우는 것을 보았다.

요즘 화장실 집안 방 옆에 없는 아파트나 주택이 있는가 ?

언뜻 비취는 것으로보아
수세식 화장실이었다.
그 화장실의 청결도가 어떠냐가 문제가 되겠지만
냄새나는 정도는 아니라고 보여졌다.

아이를 조용히 있도록
해 준 것 같았는데
그 것이 문제였을가 ?

약간 문제가 된다고는 보여지지만
전체의 상황이 어떠했는가를
다루지 않은 점은
그 상황에 대하여
단언할 수 없었다.

불가피하게 그 곳에 둘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이라면
그리 문제될 것은 없다고 본다.

그리고
아이 입양을 하면서
시주를 좀 받은 모양인데
나라도 그럴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아이들이 자라면
무엇으로 양육하겠는가 ?
무엇으로 교육하겠는가 ?

그네 들이 다 상자될 터인데
어찌 준비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

입양자가
목욕탕을 지어주었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그 목욕탕은 아이들을 위해서
좋은 것이다.

아이들이 성장하면
다 그들의 재산이 된다.

이미 선학원에 등록을 한
사사찰일 경우라면
재산등록이 어찌 되어 있는지는 모르지만
가지고 갈 재산 아니다.

무인이란 사미니는
조계종에서 계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
그렇다면
그 것은 공재이지 사재가 아니다.

그리고 돈있는 채하며
유도하여
16억이란 말이 나왔던 모양인데
어떤 면에서는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그 말은 그 사람이
큰 돈을 제공할 수 있다는
의사를 내 비추었기 때문에
그런 것이 틀림이 없다.

나라도 그렇게 요구했을 것이다.
이왕에 돈을 받는 것이라면
많이 받아서
불사한다면 누구를 위해서 좋겠는가 ?

그 것은 아이의 값이라고
볼 수 없는 돈이다.

화면에 비췬
건물상태나 도량 구조로 봐서
불사거리가 지천이었다.

주차장을 해달라는 것은
많은 신도들과
왕래 하는 사람들을 감안할 때
필요한 시설이다.

불사에 협조해 달라고 왜 못하는가 ?
더우기 돈 있다고 하는 사람에게 말이다.

무인 사미니가
부처님인가 ? 아니다.
성인의 지위에 든 보살인가 아니다.

그렇다면 그런 현상은
일반적인 것이다.

이 것은 자신의 방어권을 침해당한
유도적인 심문이었다.
그 것은 법적으로도 문제 삼을 수 있는 것으로 안다.

오히려 자연스럽고 진실한 면이 있다고 본다.
이리 저리 재지 않고 말이다.
형편이 안 되면 안 하면 되는 일이다.

멱살잡고 그렇게 하라는 것인가 ?
아니잖는가 ?

누가 인간쓰레기짓을 한 자들인가
누가 아이들의 가슴에 못질을 한 자들인가 ?

위선과 가식 속에
아이들을 위한다고 누가 추태를 떤 것인가 ?

이 정도 얘기 했으면
문제는 거의 짚어보았다고 보여진다.

너무 사람 가지고
매도하고 호도하며
중상모략하고
협잡하지 말라.

구체적인 정황을 알아보고
일을 대처해야지

제 속에 든 속알머리가지고
정확한 정보를 등지고
언론 기관에서 편집한 화면에
아닌말로 눈깔 처박고
지랄 떨면 되겠는가 ?

좋다. 아이를 아끼는 마음 좋다
그러나 어떤 사람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면
그 것을 해결할 안목을 갖추어야 하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 것이고 기본적인 상식이다.

죄가 인정된다면 검찰이 알아서 처벌한다.
대한 민국 법이
누가 처벌하라고 한다고 해서
처벌하는 법인가 ?

법에 관한한 검찰과 판사를 따라야 한다.
설사 오류가 있다 해도
그런 오류라도 우리가 직접하는 오류보다는
적기 때문에 따라야 하는 것이다.

어찌 제 속알머리로 해결하겠는가 ?
아이를 아끼는 점에서
무인이에게
욕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 욕이 그 아이를 위해서
뭔일을 하는가 ?

이럴 때는 그렇게 아이에 대하여
잘 기르면 왜 직접 기르지 못하고
입양하지 못한 아이가 수두룩 하게 해
외국에 나가 입양되게 하는가 ?

그 때 장사하는 것도
얼마전에 나오데 ?

왜 그 문제는 함구하고
여기서 난리냐 ?

부족하면 매꿔주고 넘어지면
일으켜 주지는 못할 망정
무슨 아동양육이론과 철학에 그리 밝다고
갖지 않게들 떠드는지
너덜 참 꼴 볼만 하다.

원래 문재를 해결도 못하는 빈 깡통들이
남 잡는 일에는 앞장선다.

너덜 때문에
조계종도 크게 돌아보고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으니
고맙고

나같은 명철하지 못한 사람도 한 번
입바른 소리 해서
필명을 날리게 되었으니 고맙다.

그리고 개독들에게 한 마디만 하자
너들은 대갈통 속에 뭐가 들었길래
그모양이냐 ?

그래도 한다는 것들이 그모양이니
너덜 어떻게 세상을향해 주댕이를 벌렁댈래 ?

여기서 싸그리 꺼져라.
너덜 교리는 흉악범죄지침서여
알겠냐

세상 사람 다 속여도
이 고을 빛의 눈은 못 속인다.

아닌 말 가져와서
드리밀어 봐라.

너덜 기독교 교리를 보면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매도 중상모략과 협잡 얏잡아 봄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을 가르친다.

살인강도질도 가르친다.
이 것은 내가 증명가능하다.

그런 교리에 대갈통 찌든 사람들에게
아이를 내맡기는 것은
좀 누추하더라고
무인이란 사미에게 내맡기는 것보다.
못하다는 사실을 명심했으면 한다.

이에 대하여
변론을 떨고 싶으면 떨어봐라.
두 눈 번히 뜨고 그런가 안그런가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줄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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